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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우주탐사를 통해 방황하는 함선 견인하기...작성자: 곧오신다 조회 수: 1643
공략이 글이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탐사를 보내 보다 보니.. 어느정도 감을 잡아서 글 남깁니다..
조건은 천체물리학 6렙 이상... 정찰레벨도 좀 높아야 겠지요.. ^^
이미지를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냥 글로 씁니다..
1. 정찰기와 속도가 가장 빠른 구축함 보내기..
구축함 50대 정찰기 10~50 사이... 자원만 좀 실어 옵니다.. 방황하는 함대도 발견은 하는데.. 견인 못해 옵니다..
2. 정찰기와 소형수송선(속도 빠릅니다.. 이것도)
-- 정찰기 10대 , 소형수송선 50대... 자원만 좀 실어 옵니다.. 방황하는 함대도 발견은 하는데.. 견인 못해 옵니다..
-- 정찰기 50대, 소형수송선 100대 ... 자원을 좀 많이 실어 옵니다. 방황하는 전투기를 발견하고 1대씩 끌고 옵니다.
-- 정찰기 100대, 소형수송선 500대 ... 자원을 좀더 많이 실어 옵니다.. 방황하는 전투기를 발견하고 2~5대 사이로 끌고 옵니다.
-- 정찰기 100대, 소형수송선 1000대 ... 자원은 더 많이 실어옵니다. 방황하는 전투기 10~15대 사이로 끌고 옵니다.
이정도 테스트 해보는 몇일동안 블랙홀 몇번 만나서.. 정찰기와 소형수송선 날리고... 통신두절로 전체 함선 날린적도 있습니다.
어제 정찰기 100대, 소형수송선1000대를 보냈더니.. 전투기 함대를 발견해서 124대를 끌고오는 놀라운 일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정찰기와 수송선을 더 많이 보내면 좀더 많은 자원과 다크, 방황 함대를 견인해 오는거 같습니다..
자 결론을 내리자면...
그냥 원정 레벨 올리는 그런 용도로 정찰기 1대 소형수송선 1대 이렇게 보내고.. 미련없이 보내고 받고만 반복하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블랙홀과 통신두절로 인해 날린 함선 비용과 자원실어오고 다크좀 찾아오고 함선 몇대 끌고 오는 총 비용을 비교해 보니..
결론이 이렇게 나네요.. ㅋㅋ
뽑아 놓은게 있으니.. 그냥 전 돌립니다만... 블랙홀 더 만나고 통신두절 더 되서 보낼게 없어지면.. 저도 더이상 않보낼 예정입니다.
ㅋㅋ 이것도 공략이죠? ㅎㅎ